탁신 태국 총리는 지진해일 사망자 시신 수색 작업을 계속하도록 관계 당국에 지시했다고, 태국 언론이 12일 보도했습니다.
탁신 총리는 11일 아직도 천 구 이상의 시신이 수습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시신 수색 작업을 중단할 경우 "자국민이 아직 실종된 상태인 다른 나라들로부터 비난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퐁텝 태국 법무장관은 이와 관련해 해외 DNA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시신 신원 확인 작업이 2달 안에 모두 끝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