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위 이라크 총리가 11일, 오는 30일 총선에 일부 지역이 참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알라위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적대 세력들이 선거를 방해하려 한다"며 "이 때문에 선거에 참여할 수 없는 일부 지역이 있을 것이지만, 넓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라크 선관위측은 이번 총선이 전국을 하나의 선거구로 묶어 치러지기 때문에 치안이 불안찬 지역의 유권자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투표할 수 있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