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장은 12일 집행위원회에서 "일부 언론과 당내에서 편의상 계파와 계보를 거론하고 있지만 실상과 다르며 이런 언급이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임 의장은 "실용주의는 17대 총선이후 첫 의원 워크숍에서 정한 당론이라며 개혁과 대치되는 노선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장은 당이 올 한 해 할 일이 많은 만큼 지난 연말처럼 이른바 '먹통국회'가 되지 않도록 더욱 단합하고 실사구시 정신에 따라 일을 처리해 나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