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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국 때문에 일자리 150만개 잃어"

김호선

입력 : 2005.01.12 09:37


미국이 지난 89년부터 재작년까지 중국과의 무역 증가로 인해 150만명분의 일자리를 잃었다고 미 경제정책연구소가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165만9천명분의 일자리를 미국에서 없앤 반면 중국으로의 수출은 미국내에 19만9천명분의 일자리만 창출하는데 그쳤다고 추산했습니다.

이런 일자리 감소는 2003년 중국과의 무역적자가 천240억달러로 급증함에 따라 가속화됐다고 풀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