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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코스타리카 홍수 1만여명 대피

김호선

입력 : 2005.01.12 09:30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 중미지역에서 연 사흘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1명이 숨지고 만1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코스타리카 국가재해대책본부는 지난 3일간 자국민 6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앞으로 이재민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파나마 언론은 이번 폭우로 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지만 아직 확인되지는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