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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60대 할머니 아파트 14층서 투신

권영인

입력 : 2005.01.12 09:15


11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시 공릉동 한 아파트 14층에서 66살 고 모씨가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지난 3년 동안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