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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입력 : 2005.01.11 19:51
주한미군 헬기가 군사분계선까지 북상했다가 한국군 초병들의 저지로 가까스로 월선을 모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5일, 지형정찰에 나섰던 주한미군 소속 블랙호크 헬기 1대가 조종사의 착각으로 남방한계선까지 북상했으나 우리 초병들이 헬기 앞에 신호탄을 쏴 헬기를 남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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