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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한국인 소재 미확인 78명으로 줄어

이성철

입력 : 2005.01.11 16:12


남아시아 지진해일 이후 접수된 한국인 소재 미확인자가 10일보다 11명 줄어든 7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교부는 지진해일 이후 가족이나 친지의 소식이 끊겼다는 신고가 모두 1천431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천353명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한국인 사망자는 12명, 실종자는 8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