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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민간지원까지 합하면 1억불 이상 지원"

유영규

입력 : 2005.01.11 16:07


이해찬 총리는 11일 남아시아 지진 해일피해에 대한 국내 지원에 대해 "민간지원까지 합할 경우 1억에서 1억2천만 달러의 유무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국무회의에서 정부 지원금 5천만달러 외에도 3천만에서 5천만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 공여와 2천만달러의 민간모금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같은 지원액이 우리나라의 위상이나 동남아 지역의 수출액 증가와 연계해 볼 때 적정한 규모인지를 검토해 앞으로 적정 규모에 맞게 정부개발원조 예산을 책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