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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서울 4대문안 밤거리 화려해진다

서쌍교

입력 : 2005.01.11 14:34


올 9월부터 서울 4대문안 밤거리가 더 밝고 화려해집니다.

서울시는 11일 4대문안 야간 경관조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세종로와 율곡로, 종로 구간에 34억원을 들여 야간 경관조명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금까지는 한강다리 등 개별 시설물을 중심으로 보이는 야경을 연출해왔다며, 앞으로는 4대문안 공간 전체를 고려해 느끼는 조명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