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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전쟁 위험 커지고 있어"
남주현
입력 : 2005.01.11 10:27
북한은 주한미군의 존재와 미국의 공격적인 대북 정책 때문에 핵전쟁의 위협이 증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은 어제 인테르팍스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질식시키려는 미국의 정책 때문에 한반도에서 핵전쟁 위험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성명은 이어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대재안으로 고통받는 것은 남북의 우리 동포와 우리 땅뿐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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