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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 기계설비를 차려놓고 무허가 위궤양치료제를 대량 제조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작년 9월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 있는 40여 평의 조립식 공장안에 약품원료 분말가루 혼합기계와 반죽기계, 건조기 등 의약품 제조기계를 차려놓고 외국 유명 제약회사의 위궤양 치료제를 몰래 제조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위궤양치료제 280㎏을 제조했다고 진술한 점으로 미뤄 시중 판매량이 상당한 것으로 보고 유통 거래선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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