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11월말 현재 기초생보자는 142만명으로 이 가운데 20%가량인 30만명 안팎이 신용불량자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신용불량 기초생보자는 이 규모 이내로 제한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회 관계자는 신용불량 기초생보자가 예상보다 턱없이 적어 정부의 지원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고 설명하고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