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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석
입력 : 2005.01.11 06:51
북한 당국이 회령, 무산 등 중국 국경 인접 지역에서 각성제를 중국에 밀수출해 매달 수백만달러의 외화를 벌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 내부 소식통의 말을 빌어 북한 당국이 보따리 상인들을 이용해 상인들의 왕래가 비교적 자유로운 중국이나 러시아로 각성제를 밀수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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