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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입력 : 2005.01.11 06:42
경찰은 일단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습니다.
10일 낮 1시쯤에는 서울 전농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71살 조 모 할머니가 숨졌고, 11일 새벽 3시쯤에는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2층 레미콘공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천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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