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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부위원장단 5명 구속

심영구

입력 : 2005.01.10 17:48


공무원 신분으로 노동조합을 결성해 집단행동을 한 혐의로 정용천 전국공무원노조 수석부위원장 등 5명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공무원 노동 3권 보장을 요구하며 총파업 투쟁을 주도하고 각종 집회에 참가하는 등 집단행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수배 중인 공무원노조 지도부 37명 가운데 모두 20명이 구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