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한나라당 국회의원 등 민청학련사건 관련 인사 9명이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추가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이해찬 국무총리를 포함해 민청학련사건으로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인정
받은 인사는 모두 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국무총리 산하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보상심의위원회는 10일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됐던 9명을 포함해 모두 27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니다.
이번에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
받은 민청학련 사건 관련 저명인사는 이 의원 외에 이강철 열린우리당 중앙당 집행위원과 김효순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