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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청년 지진해일 2주만에 구조

표언구

입력 : 2005.01.10 16:17


남아시아 지진 해일참사 2주만에 바다에서 표류하던 말레이시아인 1명이 해안에서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말레이시아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22살 아리 아프리잘씨는 현지시각으로 9일 오전 말레이시아 근처 해안을 떠돌아다니다 근처를 지나던 아랍에미리트연합 선적 알 야마마호 선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아프리잘씨는 지난달 26일 지진 해일 당시 수마트라 아체주의 집에 있다가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갔으며 현재 건강 상태는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