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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기업 고용증대에 도움 안돼"

김유석

입력 : 2005.01.10 14:52


외환위기 이후 급증한 외국인 투자기업이 고용 증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노총은 "최근 57개 외투기업 노조를 설문조사한 결과 외자도입 전후 고용변화에 대해 '동일하거나 줄었다´는 응답이 70%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들은 또 외국자본의 투자나 기업 인수에 대해 '자본철수와 공장폐쇄'를 가장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노총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