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약학과 경쟁률 106.3대 1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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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대학들의 2005학년도 1학기 편입학 원서접수가 끝났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의·약학,
사범, 경영 등의 전공에는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원서접수를 끝낸 대학들의 편입학 평균 경쟁률은 건국대가 23.6대 1,고려대 32.3대 1, 서강대 26.9대 1,연세대 14대 1, 중앙대 26.1 대 1 등입니다.
지난해에 비해 대부분 대학들의 경쟁률이 떨어졌습니다.
경기침체로 편입학 준비생이 줄어든데다 시험날짜가 겹치는 경우가 지난해보다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취업에 유리한 학과에는 수험생들이 몰렸습니다.
6명을 뽑는 덕성여대 약학과에는 무려 638명이 지원해 10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희대 약학과는 59대 1, 고려대 경영대 106대 1 서강대 신문방송 66대 1, 연세대 신문방송 74대 1, 중앙대 교육 63대 1 한국외대 영어교육 4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대부분 학사편입인 의학분야도 고려대 57대 1,단국대 62대 1등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한만경/김영대학편입사 사장
: 복수지원과 중복합격많기때문에 높은 경쟁률에 부담갖지말고 준비에 최선다해라.]
대학들은 전 대학성적과 영어, 전공, 면접등으로 전형을 실시해 다음달 4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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