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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쓰나미 민간 구호성금 사상 최대 규모

김호선

입력 : 2005.01.09 10:55


독일 시민들이 남아시아 지진 해일 피해 구호를 위해 낸 성금액이 독일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를 전망입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민간 모금 감시단체인 사회문제연구센터가 그동안 독일 40대 구호단체에 접수된 남아시아 피해 구호 성금은 3억3천만유로 우리 돈으로 4천5백억원에 달했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대다수의 응답자가 30%의 응답자가 성금을 더 낼 의사를 밝혀 기부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