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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 소재 미확인자 92명으로 집계
김승필
입력 : 2005.01.08 23:13
남아시아 지진해일로 인한 한국인 소재 미확인자가 9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8일 오후 2시 현재 한국인 사망자는 12명, 실종자는 8명이며 소재 미확인자는 사고이후 처음으로 두자리 숫자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연락두절로 외교부에 접수된 신고건수는 모두 1천422명이고 이 가운데 1천330명이 출입국 조회 등을 통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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