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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비리인사' 출당조치

김승필

입력 : 2005.01.08 11:23


한나라당은 수뢰혐의를 받고 있는 박혁규 의원의 구속사태와 관련해 박의원의 혐의가 확정되면 출당조치할 뜻을 밝혔습니다.

전여옥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당 인사가 비리나 부정부패로 형을 확정받게 되면 출당조치시키겠다고 한 지난 17대 총선 때 약속을 지킬 것"이라면서 "박근혜 대표도 그런 원칙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고 청렴한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당과 개인의 부정비리는 철저하게 배격한다는 당의 원칙은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