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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소청 취하한 적 없다" 군 검찰관, 국방부 발표 부인

김우식

입력 : 2005.01.07 17:32


국방부는 지휘체계 문란 등의 사유로 보직해임된데 불복해 인사소청을 냈던 군 검찰관 3명이 소청을 취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신현돈 대변인은 이들 검찰관 3명이 인사소청을 취하했고 이에 따라 국방부는 이들에게 검찰단내 새로운 보직을 주되 장성진급 비리의혹 수사에 참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국방부 발표를 군 검찰관들은 정면 부인했습니다.

해당 검찰관들은 인사소청을 취하한 적이 없으며 원직에 복귀해 이번 사건을 수사하지 않는한 소청을 취하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방부 발표를 정면 부인했습니다.

이들 검찰관은 지난달 20일 지휘체계 문란 등의 이유로 보직해임됐고 이에 불복해 지난달 24일 인사소청을 제기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