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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교육부총리 임명철회·자진사퇴 촉구

방문신

입력 : 2005.01.07 17:22


한나라당은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기준 신임 교육부총리 임명철회 또는 이기준 부총리의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여옥 대변인은 "장남의 국적포기등에 대한 설명이 여전히 미흡하다"면서 "교육개혁도 좋지만 문제가 있는 사람을 교육부총리에 앉히는 것은 안된다"고 주장하며 노대통령의 임명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또 이군현 교육담당 정책조정위원장도 "교육 부총리는 국무총리처럼 인사청문회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만큼 국민여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성헌 사무부총장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용단을 내리는 것이 교육계와 자신을 임명한 임명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며 이기준 부총리 스스로의 자진사퇴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