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방화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추가 목격자 육군 모 부대 소속 이모 병장과 용의자 48살 윤모씨를 대면조사한 결과 "어느 정도 일치한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이씨가 확실하게 지목하지는 못했다"며 윤씨에 대해 보강수사를 벌이는 한편 다른 잠재 용의자들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 최초 목격자 65살 윤모씨로부터 정확한 당시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법최면수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