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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총장 "핵시설 건설 5년간 동결하자"

남주현

입력 : 2005.01.07 10:55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이 우라늄농축과 플루토늄 재처리 시설의 건설을 앞으로 5년 동안 동결하는 방안을 오는 5월 핵확산방지조약, NPT 재검토회의에 제출할 것이라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NPT가 각국에 인정해왔던 핵연료 재처리 기술 등의 보유권리에, 얼마간의 제한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엘바라데이 총장은 "그러나 5월 회의에서 합의되기는 어려운만큼 먼저 오는 2010년까지 5년 동안 동결하는 방안을 제안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