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임채정 집행위원회 의장은 "앞으로 경제활성화를 위해 당·정·청이 하나가 돼서 나가야 한다"며 "특히 당이 경제민생 문제와 관련해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장은 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새해 당 운영 방침과 관련해 "당.정.청간 견해차가 나거나 손발이 안 맞는 상황이 발생하면 효율성에 문제가 있다"며 "불필요한 낭비를 막기 위해 '비전 2005위원회'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 의장은 "올해 국정목표는 민생경제 활성화, 한반도 평화정착과 국민화합, 그리고 개혁지속이라며 "이런 4개의 목표를 갖고 당이 국정의 중심축으로서 분명한 목표와 위상을 갖고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