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회 신행정수도특위 위원장은 7일 지난 4일부터 여야가 특위활동을 하면서 "충남 연기·공주지역에 인구 40만~50만 자족도시를 건설하기로 의견을 거의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부가 당초 제출한 행정특별도시,
행정중심도시, 교육과학도시안이 서로 유사점이 많아 여야가 행정기능은 물론 다른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가 필요하다는데도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특히 다음주까지 정부가 세 가지 안을 종합해 단일안을 제출하면 특별법을 만들어 다음달 중으로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