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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는 7일로 지진·해일피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후부터 스리랑카 방문 일정에 들어갑니다.
이 총리는 7일 오후 스리랑카 수도인 콜롬보에 도착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남부 지방을 직접 돌아보고 저녁에는 반다라나이케 쿠마라퉁가 스리랑카 대통령을 예방해 우리 정부의 지원 계획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 총리는 8일 오전 스리랑카 교민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는 것을 끝으로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