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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명당 3.5명이 극빈층

조정

입력 : 2005.01.0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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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 100명당 3.5명 가량이 극빈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재작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총 137만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8만4천여 명, 서울이 16만6천여 명으로 나타나 전체의 4분의 1을 넘었습니다.

특히 호남지역의 경우에는 인구대비 극빈층의 비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