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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국회가 쉬는 동안 각 당이 다시 민생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정가소식, 김승필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열린우리당이 지하철 7호선 화재사고 현장인 온수역을 찾았습니다.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지하철
화재 진상조사단은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사고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허술한 대책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우원식/열린우리당 지하철화재 진상조사단장
: 지하철 사고의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자 했는데 2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구나.
시스템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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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등 남아시아 지진
해일 피해국 출신 근로자들을 위로하기 위해서입니다.
[박근혜/한나라당
대표 : 어려운 때일수록 여러분들이 마음의 중심을 잡고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나라당은 위로금과 함께 가족들의 안부를 확인하는데 쓸 수 있도록 국제전화카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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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중국 옌지에서 납북된 김동식 목사가 납북 이듬해 숨졌고, 평양근처에
있는 조선인민군 91훈련소 위수구역에 묻혀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도희윤 피랍탈북인권연대 사무총장은 한나라당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대북소식통의 말을 빌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토론회에 함께 참석했던 통일부 고경빈 사회문화국장은 "첩보수준의 이야기로 신빙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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