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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혐의' 박혁규 의원 오늘 영장실질심사

이종훈

입력 : 2005.01.06 15:29


8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 5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한나라당 박혁규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6일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도 광주지역의 아파트 건축 인허가와 관련해 한 주택조합으로부터 8억원을 받은 혐의로 5일 검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박 의원은 그러나 "뇌물을 받은 사실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자신은 청탁을 받거나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박 의원에 대한 구속여부는 6일 밤 늦게쯤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