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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교육부총리 임명 철회 촉구

김석재

입력 : 2005.01.06 14:27


민주노동당은 이기준 신임 교육부총리의 임명을 철회하라는 시민단체와 교육계 등의 요구를 노무현 대통령이 받아들이지 않는데 대해 "국민의 거센 저항에도 국민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 것은 '참여정부'의 파산을 의미한다"며 이 부총리의 임명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민노당은 "심각한 도덕성의 결함으로 대학 총장에서 중도하차한 인사를 교육부총리에 임명한 것은 정부의 교육개혁 의지가 허상임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