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예비군 대상자는 인터넷으로 본인이 원하는 훈련일자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육군은 전국 10여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험실시해온 인터넷 예비군 훈련 소집제도를 다음달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예비군 훈련 대상자 300여만 명 가운데 동원훈련과 비상훈련 대상을 제외한 130여만 명이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훈련 대상자들은 1개월 전 인터넷 홈 페이지(www.yebigun.or.kr)에서 자신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신청하지 않은 예비군은 기존 우편이나 인편으로 훈련 날짜를 통보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