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감사원, 수능 휴대전화 부정 특감

양만희

입력 : 2005.01.06 09:20

교육부·광주교육청 등 20일까지 감사


감사원이 지난해 발생한 수능시험 부정 행위와 관련해, 관련 기관들의 수능 관리 실태에 대한 특별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감의 대상 기관은 교육부와 광주 교육청, 서울 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그리고 경찰청 등입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 행위 관련 제보가 제대로 다뤄졌는지, 또 부정행위를 막기 위한 관계 기관 대책회의가 무산된 경위가 무엇인지 등을 따지게 될 것"이라고 감사원은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부와 정통부, 경찰 등 관계 기관들이 유기적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시험장 감독을 강화하며 대리 시험을 방지하기 위해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될 것"이라고 감사원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