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후지TV와 그 주변 지역 및 시설을 이용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 '핫 판타지 오다이바(HOT FANTASY OD AIBA)'가 지난 3일 오후 8시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막한 지난달 11일부터 마지막날인 3일까지 24일간 몰려든 관객은 91만명.
지난 8회 행사를 통틀어 역대 최고 기록이다.
78만명이 행사장을 찾았던 지난해에 비해서는 13만명 가량 늘어났는데 관계자 들은 가장 큰 이유로 '한류'를 꼽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협조를 받아 한국의 음식문화와 엔터테인먼트 등을 소개한 전시관 '코리안 판타지'에는 권상우와 박용하 등 한류 스타들이 참가해 행사기간 내내 높은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