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명중 1명 이상이 이직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코리아리크루트는 최근 직장인 2백명을 대상으로 이직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53.2%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직 예정 기간은 '1년 이내'가 17.9%, '1년 이후'는 15%, '6개월 이내'는 14%로 나타났습니다.
이직 희망 동기는 '낮은 연봉' 20.8%, '경력관리를 위해'가 14.5%, '낮은 기업 전망 때문'이라고 응답한 직장인은 9.7%로 조사됐습니다.
취업 전문가들은 "직장인들이 '평생 직장'보다는 '평생 직업'에 더 관심이 있다"며 "기업이 젊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성과에 따른 보상시스템과 장기적인 기업 비전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