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이기준 신임교육부총리의 도덕성에 하자가 있다며 임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은 총장 재직시 판공비를 부당하게 집행했고,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해 기업의 사외이사직을 맡는 등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부총리를 임명한 것은 현 정부의 도덕 불감증이 위험수위에 달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임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이날 회견에서 이 부총리의 총장 재직시 사용한 판공비 내역서 등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