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장애인 고용을 꺼리는 대신 부담금을 내고 있어 장애인들의 취업문이 더욱 좁아지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 대형 사업장이 2%인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에 미달해 정부에 낸 부담금 총액은 지난해 천184억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담금 총액은 2001년 717억원, 2002년 888억원, 지난해 천39억원등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의무고용 대신 부담금을 내는 고용구조가 굳어지면서 장애인들의 대기업을 비롯한 취업 기회도 점점 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