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개성공단 방문계획을 제의해 긍정적인 대답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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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장·차관급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부시 대통령이 올해 11월 APEC정상회의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할 때 자신과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할 것을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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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자신의 방문제의에 대해 부시 대통령이 함께 가겠다는 뜻을 표명했다"면서 "최근 만나는 사람마다 개성공단을 방문할 것을 제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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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유럽 각국 정상들은 개성공단에 대해 얘기하면 깜짝 놀란다"면서 "지금 우리가 대단한 일을 하고 있으며 역사가 빨리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