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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지하철 방화 진상조사단 구성

최원석

입력 : 2005.01.04 17:13


열린우리당 김현미 대변인은 서울 지하철 7호선 방화사건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이 사건은 대구지하철 참사를 연상시키는 위험천만한 사건이었다"면서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사건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대구 지하철 참사가 발생하자 이명박 서울시장은 2003년까지 지하철 내장재를 불연재로 교체하겠다고 했지만 현재 20%만 교체된 상태"라며 "내장재 교체 예산 확보가 늦어진 점에 대해 집중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