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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실패 40대 자살

박정무

입력 : 2005.01.04 17:01


4일 낮 12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귀산동의 한 유류창고 앞 바닷가에서 47살 김모씨가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물속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주식 투자를 하다 부채가 늘어났다"는 유서내용으로 미뤄 김씨가 주식투자에 실패해 괴로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