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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인사 수석의 개각 인선 배경 설명

신경렬

입력 : 2005.01.04 15:29


"이기준 장관은 오랜 교수생활 통해 교육과 후학을 양성함은 물론 서울대 공대학장과 총장등을 역임하며 업무 추진력과 행정능력을 인정받음.

 총장 재직시 대학 학생정원을 감축하고 교수 성과 평가제 도입을 추진하는등 대학 개혁을 주도하였으며 총장 퇴임 이후에도 코리아 디러스 포럼등 우리 사외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오영교 행자부장관은 산자부 차관과 코트라 사장등 공공분야 주요 직위를 역임하면서 우수한 경영및 혁신 성과를 거두는등 경영능력과 혁신기획능력이 탁월함.

코트라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실적과 평가 중심으로 업무추진방식을 혁신하여 코트라가 연속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음.

 박홍수 농림장관은 마을이장, 새마을 지도자, 한국농업경영인 중앙회장, 국회의원등을 역임하는등 농촌및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농업 현장과 농업정책에 대한 전문성이 뛰어나며 농민단체및 국회등과의 조정 능력도 갖췄음.

 장하진 여성부장관은 여성및 빈민 여성문제에 관심을 갖고 학술운동 전개해온 개혁적인 학자로서 정책기획위원등 정부위원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여 정부의 정책결정및 정책기조에 대한 이해도 높으며 여성개발원자을 역임하며 조직관리능력과 업무추진능력을 인정받음.

 오거돈 해수부장관은 내무부를 거쳐 부산시 중보직을 두루 거친 지방행정관료로 행정경험과 지식이 풍부하고 업무추진력도 겸비하였으며 부산항 운영등을 통해 항만관리 업무경험도 풍부

김선욱 법제처장은 행정법학 전공교수로서 법률 전반에 걸친 식견이 뛰어나고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등으로 활동하여 현실과 법을 접목하는 법제업무에 상당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음."

 -이기준 장관 개인 흠

"이기준 장관은 서울대 총장에서 물러났는데 중요한 것은 서울대 학생 감축과 교수평가제 등 동의되기 어려운 과제를 혁신 개혁 하려다 힘들어서 물러난 것이다.

지방 분권은 잘가고 있는데 정부혁신에 박차 가하기 위해 오영교 장관을 행장에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