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에서 다른 회사로의 번호이동이 허용된지 사흘만에, LG텔레콤이 SK텔레콤에 대한 단속을 당국에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LG텔레콤은 SK텔레콤이 보조금 지급,번호이동 예약가입 등 불법적 행위를 통해 자사 고객을 빼가고 있다며 즉각적인 조사와 제재에 나서줄 것을 통신위원회에 건의했습니다.
LG텔레콤은 건의문에서, '초과수익을 거두는 SK텔레콤은 과징금을 매겨도 소용이 없다'며, '이동통신3사에 동일한 영향을 미치는 신규영업 정지만이 효과적인 규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