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다음달 퇴임하는 변재승 대법관의 후임자를 제청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문위원회는 6일부터 일주일
동안 후보자를 추천받아 오는 17일 전체회의에서 복수의 후보자를 선정한 뒤 최종영 대법원장에게 제시할 예정입니다.
최 대법원장은 자문위의 심의결과를 토대로 이달 말쯤 신임 대법관 후보자를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할 예정입니다.
대법관 후보자 추천은 법원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가능하지만 법조경력 15년 이상의 인물이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