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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집권당사 앞 자살 차량폭탄

이대욱

입력 : 2005.01.03 16:48


이야드 알라위 이라크 총리가 이끄는 이라크 민족화합의 바그다드 본부 앞에서 자살차량 폭탄이 터졌다고 현지 목격자들이 밝혔습니다.

현지시각으로 3일 오전 9시 45분쯤 바그다드 서부에 위치한 이라크 민족화합 본부 앞에서 노란색 차량이 돌진해 폭발, 경찰관 2명이 숨지고 23명이 부상했습니다.

테러 당시 알라위 총리가 본부 안에 있었는지, 부상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