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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전투기, 이란영공 침범 잇따라

김호선

입력 : 2005.01.03 11:17


이란이 정체불명 비행체에 대한 격추를 경고하고 나선 가운데 최근 미군 전투기들의 이란 영공 침범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저녁 미군 전투기 한대가 아프가니스탄 인근의 국경선을 따라 비행하던 중 이란 영공으로 진입했다가 아프가니스탄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3대의 미군 전투기들이 국경지대 영공을 침범한 사례도 있었다면서 이중 2대는 첩보 입수를 위한 출격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