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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로 변한 카오락

입력 : 2005.01.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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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 해일로 인도네시아에 이어 태국도 피해가 극심합니다.

전체 사상자 2만1천여명 중에 절반 이상인 1만2천명이 팡아 주 지역에서 나올 정도로 팡아주 카오락의 해안가를 따라 난 리조트와 가옥들은 모조리 초토화됐습니다.

수습하지도 못한 시체들이 곳곳에 즐비합니다.

카오락 휴양지는 이번 지진 해일로 태국에서 가장 혹심한 피해를 당한 곳중 한 곳입니다.

상공에서 바라본 태국 카오락 지역의 피해상황을 생생뉴스에서 확인해보시죠.

제작 : 김현 hkim@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