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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지원금 더 늘릴 것"

남주현

입력 : 2005.01.03 10:04


세계은행이 남아시아 지진해일 복구 자금으로 당초 약속한 2억 5천만 달러 외에 지원금을 더 늘릴 것으로 보입니다.

울펀슨 세계은행 총재는 ABC 방송에 출연해 "2억5천만 달러는 긴급용"이었다며 "재건 사업을 위해 이보다 2,3배의 돈을 더 내놓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울펀슨 총재는 그러나 현재 가장 큰 어려움은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구호품 전달이라고 지적했습니다.